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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김영록 지사 발언·강기정 시장 입장·시민 10명 중 7명 찬성 여론 정리

by snile79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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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정책 방향, 강기정 광주시장의 입장, 시민 여론 조사 결과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목차

  1. 행정통합 논의의 배경
  2. 김영록 전남지사의 정책 방향
  3. 강기정 광주시장의 지역 발전 기조
  4. 시민 여론: 10명 중 7명이 찬성
  5. 시민 조사 세부 내용
  6. 통합의 기대 효과
  7. 우려 요소와 해결 과제
  8. 마무리 요약

1. 행정통합 논의의 배경

최근 지방 소멸 우려, 인구 감소,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및 광역연합 설치 논의를 본격화했다. 행정통합은 단순한 지자체 합병이 아니라 두 지역의 공동 행정 기능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교통·복지 등 광역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이를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립을 통해 실질 협력 모델로 전환하려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pdf.kjdaily.com

 


2. 김영록 전남지사의 정책 방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장기적 발전 전략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그는 전남의 산업구조 변화, 에너지·해양자원 활용 등 지역 자원 강점을 살리면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및 행정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남이 재생에너지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이익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호남브레이크뉴스

구체적으로 전남도는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립을 공식 선언하고, 이를 토대로 행정 통합 논의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과정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 사회 기반 확충,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남브레이크뉴스


3. 강기정 광주시장의 지역 발전 기조

광주시를 이끄는 강기정 시장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해 광주 주변 지역과의 광역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왔다. 비록 직접적인 통합 관련 발언을 보도에서 찾기 어렵더라도, 강 시장은 지역 혁신 및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광주와 주변 지역의 공동 발전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산업, 미래 모빌리티, 복지·교육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광역 협력 및 통합 논의는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호남브레이크뉴스

강 시장의 이런 행정 철학은 지역 간 협력의 틀을 확장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통합 논의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전략으로 발전하는 데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4. 시민 여론: 10명 중 7명이 찬성

최근 광주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민 71.7%가 광주·전남의 완전한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 의견을 보였다. 이 수치는 “매우 긍정” 응답 22.4%, “긍정” 응답 49.3%를 합한 것으로, 10명 중 약 7명 이상이 통합 필요성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Pn

또한 행정통합과 관련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도 약 71.4%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 등 공동사업에도 높은 지지를 보였다. aipen.kr

 


5. 시민 조사 세부 내용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정책연구원에 의뢰해 광주광역시 거주 18세 이상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전체적인 인식과 기대를 보여준다.

항목긍정 응답 비율비고
행정통합 찬성 71.7% 광주광역시 시민,
대부분 긍정적    
특별광역연합 필요성 71.4% 광역연합 제도 긍정
공동사업(광주-나주 광역철도) 찬성 69.1% 인프라 협력 효과 기대
긍정적 정책 평가 79.2% 전반적 호응도 높음

조사 결과는 광주·전남 통합 정책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가 상당히 넓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산업·교통·문화·복지 협력과 같은 공동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타임즈


6. 통합의 기대 효과

시민과 전문가들은 행정통합이 다음과 같은 구체적 기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한다:

  • 경제 성장 촉진: 두 지역의 인구와 자원을 결합해 광역 경제 규모 확대 기회 마련
  • 광역 인프라 협력: 광역 철도, 교통망 확충 등 공동 인프라 구축
  • 행정 효율성 개선: 자치단체 간 중복 업무 감소 및 비용 절감 효과
  • 복지·교육 서비스 개선: 광역 단위 자원 활용 강화로 서비스 범위 확대

이런 기대 효과는 여론조사에서도 “산업경제 활성화”(32.3%)와 “광역교통 협력”(31.8%) 등의 분야가 우선 협력 대상으로 꼽힌 데에서 확인된다. 목포타임즈

 


7. 우려 요소와 해결 과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지적한 몇 가지 우려 요소도 존재한다.

  • 이해관계 충돌 우려: 51.6%가 양 지역 간 이해관계 충돌을 문제점으로 꼽음
  • 정치적 갈등: 26.7%는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을 우려
  • 형평성 문제 및 권한 분배 갈등: 일부 시민은 통합 과정에서 권한 배분 갈등을 지적
  • 행정비용 증가 및 추진 불투명성: 일부는 비용 증가 가능성과 정책 설명 부족을 문제로 인식

이러한 우려는 정책 홍보 강화, 투명한 정보 공개,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목포타임즈


8. 마무리 요약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는 단순한 제도 변경을 넘어 지역의 발전 방향을 바꾸는 핵심 정책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통합과 광역연합 설립을 지역 발전 전략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의 정책 기조 역시 산업·교통·문화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 시민 10명 중 약 7명 이상이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점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실제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긍정적 신호다. 다만 이해관계 조율, 투명한 소통, 정책 설명 강화 같은 과제들이 남아 있는 만큼, 향후 추진 과정에서는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설계와 실행이 필수적이다.

통합 논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광주·전남 지역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광역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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