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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경정 순직 사고, 교통사고 현장 지키다 희생된 이유와 행안부 재발 방지 대책

by snile79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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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정리하던 이승철 경정이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문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약속을 밝혔다.


📌 핵심 요약

  • 순직 상황: 전북경찰 소속 **이승철 경정(55)**이 1월 4일 서해안고속도로 고창분기점 인근 교통사고 현장 수습 중 뒤에서 달려온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순직했다. 노컷뉴스
  • 亡傷 피해: 사고 현장에 있던 이 경정과 견인차 운전자가 모두 사망, 구조에 참여하던 9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다중 피해가 발생했다. 매일경제
  • 정부 대응: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빈소를 찾아 녹조근정훈장을 선추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으며, 경찰·도로공사와 협의해 재발 방지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 목차

  1. 사건 개요 — 무엇이 발생했나
  2. 피해 상황 — 순직 및 부상자 현황
  3. 순직 원인과 안전 이슈
  4. 행안부 장관 조문 및 정부 대응
  5. 재발 방지 대책 방향
  6. 마무리 정리

1. 사건 개요 — 무엇이 발생했나

2026년 1월 4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부근에서 첫 번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이승철 경정은 경찰관과 구조팀과 함께 사고 현장 정리를 위해 경찰차량에서 내려 수습 중이었고, 후방에서 접근하던 SUV 차량이 졸음운전 상태로 현장을 덮치면서 충격을 가했다. 노컷뉴스

이 승진된 경정은 교통사고 처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을 지키면서 통행 차량들과 사고 이력을 관리하던 중 부상을 입었고, 결국 그대로 현장에서 순직했다. 노컷뉴스

 


2. 피해 상황 — 순직 및 부상자 현황

이번 사고로 나타난 피해는 다음과 같다:

피해 유형인원 및 상황
순직 이승철 경정(55세) 및 견인차 운전자 1명 사망
부상 현장에 있던 경찰관·견인차 인력·119구조대 등 9명 이상 부상
부상자 치료 대부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

현장에서 함께 수습을 돕던 소방·구조 인원들도 포함돼 재난 현장 대응 인력의 위험성이 커진 것으로 평가된다. 매일경제


3. 순직 원인과 안전 이슈

이번 사고는 현장 대응 중의 2차 사고로 분류된다. 사고 당시 교통사고 현장을 정리하기 위해 정차한 경찰차와 견인차, 그리고 구조 인력들이 있었지만 뒤에서 접근하던 졸음운전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현장을 덮쳐 2차 사고로 이어졌다. 매일경제

이런 유형의 사고는 종종 후방 주시 부주의, 피로 혹은 졸음운전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특히 고속도로와 같은 고속 통행로에서는 위험이 매우 높다는 점이 문제로 지목된다.


4. 행안부 장관 조문 및 정부 대응

1월 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주시민장례문화원에 마련된 이승철 경정의 빈소를 찾아 조문과 유가족 위로를 진행했다. 경향신문

윤 장관은 이번 사고를 거론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던 현장에서 안타깝게 희생하셨다”며 고인의 헌신과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선추서해 그의 공적을 기렸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경향신문


5. 재발 방지 대책 방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조문 이후 취재진에게 다음과 같은 재발 방지 방향을 밝혔다: 경향신문

  •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교통사고 수습 매뉴얼 제작
  •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력해 고속도로 사고 대응 체계 보완
  • 사고 현장 안전 확보 절차 강화

이는 고속도로 사고 수습 과정에서 2차 사고 방지 및 대응 인력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예방 전략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매뉴얼을 법과 정책에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화한다는 계획이다.


6. 마무리 정리

이번 사건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도로 위 안전 대응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사고 수습 중 발생한 2차 충돌로 순직한 이승철 경정의 헌신은 많은 이들에게 공직자의 희생을 상기시키며, 정부와 관련 기관이 교통사고 수습 매뉴얼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경향신문

앞으로 고속도로 사고 현장의 표준 운영절차 개선과 현장 인력 안전 확보 대책이 강화되면서 유사한 사고를 줄이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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